실행되는 것과 편하게 일하는 것은 다릅니다

보고서를 쓰며 자료를 찾는 사람과, 큰 사진 파일·영상·가상머신을 함께 여는 사람의 메모리 선택은 달라야 합니다. 먼저 평소 가장 무거운 하루를 떠올리고 동시에 켜는 프로그램을 적어 보세요. 브라우저 탭의 개수만으로 정확한 메모리 사용량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PC가 있다면 실제 작업을 열어 둔 상태에서 메모리 사용량과 저장장치 사용 상황을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의 순간값보다, 파일을 열고 저장하고 앱을 오갈 때 반복되는 불편을 기록해 보세요. 느림의 원인이 RAM인지부터 구별하는 과정입니다.

프로그램 기준과 픽노트의 판단을 구분합니다

Adobe의 Photoshop 권장 메모리는 16GB 이상이며, Premiere는 HD 영상과 4K 이상 영상의 권장 메모리를 구분합니다. 4K 이상에는 32GB 이상을 안내합니다. 이는 특정 프로젝트의 원활한 재생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니라, 후보를 거르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내 작업픽노트가 먼저 볼 조건
문서·웹 중심, 동시 작업이 단순함16GB 후보부터 가격·무게와 함께 검토
큰 사진·4K 영상·가상머신을 함께 다룸프로그램 요구사항에 맞춰 32GB 이상 검토
앞으로 필요한 작업을 아직 모름온보드 여부와 추가 구매 비용부터 확인

나중에 늘리겠다는 계획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온보드 메모리와 교체 가능한 슬롯은 다른 선택입니다. 주문 후 늘릴 수 없는 구성이라면 처음의 용량 선택이 오래 남습니다. 슬롯이 있다고 해도 개수, 이미 장착된 구성, 최대 지원 용량은 모델별로 다릅니다. ‘확장 가능’ 한 줄을 보고 빈 슬롯이 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32GB를 고르느라 필요한 화면이나 저장 공간을 포기해야 한다면 실제 작업 기준으로 순서를 다시 세웁니다. 메모리만 늘리고 느린 원인이 그대로 남는 구매는 피하고 싶습니다.

사고 후회할 사람

온보드 16GB를 산 뒤 모자라면 RAM만 갈아 끼우면 된다고 생각한 사람.

추천이 바뀌는 조건

프로젝트 크기와 동시에 쓰는 앱이 늘거나, 같은 총예산 안에 32GB 구성이 들어오면 선택을 바꿀 근거가 생깁니다.